(강북5산 이어 걷기)
5/18(대성문-북악산-자하문)
5/24(자하문-인왕산-무악재-안산-서대문구청)
09:10 자하문
09:40-09:55 부암동
10:00 치마바위 갈림길
10:15 인왕산
11:10 무학재
11:20 독립공원 출발
11:50 안산
12:20 서대문구청
3시간 10분 4.5km
(강북 5산 이어걷기 두번째...)
(5/24 09:00) 경복궁역에서 버스타고 자하문으로...인왕산 성곽 오르는길에 북악산 돌아보고..
인왕산 청운동/부암동 성곽길..
서서히 인왕 남벽이 모습을 드러내고..
부암동 아래...멀리 북한산이...
서울의 소나무는 남산보다 인왕산이라던가..
(북악산 아랫쪽..주요한 곳을 멀리서 바라보며...
인왕산 주봉이 모습을 드러내고..
(10:00) 북쪽 기차바위능선 갈림길...저리로 가면 홍제동으로..
서대문쪽...
인왕산 정상 치마바위를 바라보며..
무악재 넘어 안산을 쳐다보고..
(11:15) 인왕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내려갈 범바위 능선길 ..사직공원으로 이어지고..무악재는 오른쪽으로 떨어진다..
안산지나 서대문에서 이어갈 백련산...
범바위...
발 아래 북악스카이웨이길... 다시 건너편 북악산을 쳐다보고..
사직공원 능선끝으로 이어가는 시선이 남산까지..
모자바위라 했던가..아무래도 무슨 짐승 같은데..멧돼지 같기도 하고..
선바위 내림길...
禪바위..
(11:00)무악재에서 독립공원에 들러..죄지은 자 보다 애국자가 더 많이 머물던 곳으로...
곱징역이라 했던가..독방이란 곳..가끔 말썽 부리다 가는 곳..
안산 오름길..
맞은편 인왕산 서쪽을 바라보고..
안산 정상 부근..
안산에 올라 다시 북한산을 바라보고..
동쪽 시내를 바라보고..
안산 정상..봉수대
연대 뒷산으로 이어지는 봉은사 능선
(12:20) 서대문 구청 뒷산 공원길..
(14:00)청룡기 야구가 백련산으로 오르는 발길을 멈추게하고..
요즘 고교 아마추어 야구장엔 선수들의 학부형이 더 많고..모교 응원단의 평균연령은 60세 이상..응원가 소리도 많이 늙었다..
5/24 道然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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