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13명 김우성,이주형부부,김일상,이상돈,이승무,박승주,
이병호,정수진,배기호,김영수,장만옥,강용수
(산행시간)
09:00 사직공원 도착
09;15 사직공원 출발
09;20 단군성전
09;29 인왕사 우측 (서울외곽 성벽따라 진행)
09;44 범바위
10;00 인왕산정상
10:30 기차바위 갈림길
10:50 창의문(자하문)
11;00 탐방안내소 (신분증 검사..표찰 받기)
11;40 백악산 (342m)
12:00 청운대
12:20 숙정문
12:30 말바위 (말바위쉼터)
13:00 성북동(마전터)
4시간
1/24 부산으로 설 차례를 위해 떠나는 길이 새벽의 갑작스런 눈으로 혼란스럽다..
그런대로 7시간만에 부산에 잘 도착하고...그믐날 해운대에서 한 잔..1/26 설날 당일 5시간만에 무사히 서울로 돌아 왔다.
1/27 09:00 며칠간의 포식으로 뒤뚱거리는 걸음을 바로 잡고자..인왕-북악 성곽길을 걸어 보자고 번개산행을 계획한다..
예상보다 많은 13명의 대인원이 인왕산 들머리를 찾아 오르다...
사직공원 돌담
단군성전
범바위
사직공원 돌담길,단군성전 그리고 활터인 황학정을 거치고 본격적인 인왕산 산행코스로 접어 들었다.
인왕산
안산
경복궁
인왕산정상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북악산
인왕산 치마바위
기차바위
성곽 내림길에서 북악산을 배경으로
눈 쌓인 성벽길에 靑松이...
자하문-북악산 가는 바른 길
돌고래 쉼터에서 바라본 인왕산
독바위 향로봉 능선...탕춘능선 길도..
백악산 정상에서
백악산 정상
보현봉,문수봉...
멀리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이..
곡장 가는길..
숙정문에서
삼청각..
성북동 버스 종점...
마전터 식당에서 간단한 뒷풀이...
혜화동 로타리에서 젊은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己丑年 새해가 상큼하다.
1/28 道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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