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
샤방샤방--
꽃 만발 행복한 계절에
생일 맞은 것 추카 추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선 다해 열심 생활하는
기쁨 주는 울 아들!
생각만 해도
마음든든-- 어깨 들썩
종종 몸도 마음도 지칠터이지만
젊음 있어니깐 오늘 하루도 분발할 수 있겠지?
언제나 엄마 얼굴에 미소짓게 해주는
믿음직한 울 아들!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주어
넘 고맙다.
정말로 늘 사랑한다
화이팅--!!
2013/05/21
유현이 생일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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