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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뮌네 하우스

5/21배중위 서른번째 생일

by 道然 배슈맑 2013. 5. 21.

 

 

사랑하는 울 아들!

샤방샤방--

 

꽃 만발 행복한 계절에

 생일 맞은 것 추카 추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선 다해 열심 생활하는

기쁨 주는 울 아들!

 

생각만 해도

마음든든-- 어깨 들썩

 

종종 몸도 마음도 지칠터이지만

젊음 있어니깐 오늘 하루도 분발할 수 있겠지?

 

언제나 엄마 얼굴에 미소짓게 해주는

믿음직한 울 아들!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주어

넘 고맙다.

정말로 늘 사랑한다

화이팅--!!

 

2013/05/21

 

유현이 생일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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