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파리 근교에 있는 공원에 다녀왔어요.
Jardin d'acclimation (자연순화의 정원) 이라는 곳이어요. 1860년 나폴레옹 3세 시대에 동물원으로 시작된 공원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동물은 물론 작은 놀이기구들도 있어 자주 가게 될듯 하네요.
물놀이 공간도 있어 혜나가 특히 좋아했네요~!
위사진은... 화난게 아니구요.. ㅎㅎ 케찹을...퍼먹는... 손녀의 모습이네요 ㅎ
여기서부턴 일상 사진이어요~먹는 모습이 많네요 ㅎ
깻잎이 꽤 자라서 이번에 고기도 싸먹었네요
할아부지 할무니~사랑해요~!!! 언능 오셔요~! ㅎ 곧 만나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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