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홍빈이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몸무게도 빨리(?) 늘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답니다.
혜나도 다행히 크게 질투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ㅎ
혼자서 타지는 못하지만 균형을 잘 잡고 재밌어하네요 ㅎㅎ
아들내미 인사드리옵나이다!
ps. 하트 없는 모습은.... 빨리 오셔서 확인하셔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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