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然 배슈맑 2019. 5. 28. 06:30

어무니 아부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계시려나요?

지난 몇주간의 혜나 사진 올려요~^^ 저랑 비슷한 모습도 보이고, 혜윤이랑 닮은 모습도 보이고, 어무니 아버지 모습도 보이는게 신기합니다 ㅎ

곧 오셔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매일 아침 자전거 타는 모습이어요~! 다행히 무서워 하지 않고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오히려; 너무 꺄악 꺄악 소리를 질러서 민망할 정도네요 ㅎ



며칠전 파리에서 짜장면으로 유명한 집에 다녀왔어요! 한국이랑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무엇보다 혜나가 짜장면을 너무 좋아해요 ㅎ



지지난주 수진이와 제 생일때 모습이네요ㅎ 





예전에 같이 살았던 프랑스 친구 마르코의 딸 마농이 입니다. 혜나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태어났네요 ㅎ




아래 사진들은 따끈따끈한 오늘의 혜나 사진입니다! ㅎ 많이 컸죠?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에 신기하면서도,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