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의총1 8/3 담양 소쇄원 가족여행 8/3 서울과 부산에서 새벽을 달려온 형제들이 창평 I.C.에서 만나 창평 곰탕으로 아침 식사를 치른다. 큰 누님의 회갑을 기념할 겸, 4형제 부부들이 담양 나들이에 나선다. 우선 가사문학관을 둘러보기로... 문학관 앞 정자와 분수..여름 한 낮이 시원스럽다.. 물푸레..우리집 막내 며느리.. 작은 누님 내외.. 2007.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