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새해 아침에 또..
이루지 못할 꿈이라도..
꾸어 보듯이
이른 봄엔 꽃 망울 활짝 핀 동백꽃을 보려나..
..하고 작은 꽃가지를 심어 봅니다..
甲午新旦
道然
출처 : 自由人의 길
글쓴이 : 배슈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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