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회사랑 모임 얼굴들... | |
(뉴욕에서 강영녕 군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내 작은 보금자리에 왕림을.....
우리동기 여학생들 좌로부터(이주형,최영수, 구영호,김경익,배기호,조익래,이유상,정종훈)
좋은 얼굴들 거의 발동이 걸리고.....
아직은 덜 취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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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드림) "먼길까지 오신 수고, 오래도록 가슴속에 담아두겠읍니다. 친구끼리 부부끼리 아껴주고 챙겨주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느껴진 하루... 배슈맑씨와 저, 모두 입이 귀에 걸렸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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