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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뮌네 하우스

04 10/23 회사랑

by 道然 배슈맑 2005. 9. 5.
10/23 회사랑 모임 얼굴들...

(뉴욕에서 강영녕 군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내 작은 보금자리에 왕림을.....

 

 

우리동기 여학생들   좌로부터(이주형,최영수, 구영호,김경익,배기호,조익래,이유상,정종훈)

 

좋은 얼굴들 거의 발동이 걸리고.....

 

 

           아직은 덜 취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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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드림)

"먼길까지 오신 수고, 오래도록 가슴속에 담아두겠읍니다.

친구끼리 부부끼리 아껴주고 챙겨주는 마음들이 아름답게

느껴진 하루...

배슈맑씨와 저, 모두 입이 귀에 걸렸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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