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6 5/12 진양기맥추억(장박고개-황매산-모산재-덕만리) 2019. 5. 13. 호남정맥추억(한치재-일림산-사자산-곰재산-제암산휴양림) 2019. 5. 5. 5/1신안 천사대교-자은도-박지도 < 2019. 5. 3. 4/28 비학산-금병산-수운교 녹두꽃 연속극 시작을 보다가 문득 수운교가 떠오르고...우중충하던 날이 오후에 개여,.. 일요일 오후를 조용히 산책하였읍니다.. 동학의 교리가 안치된 수운교 천단에 유난히 인적이 붐비는 날이었읍니다. 2019. 4. 28. 파리 남쪽 외곽의 쏘 공원 아부지 어무니, 벌써 4월의 막바지가 지나가고 있네요. 한국보다 날씨가 좋긴했지만, 이래 저래 일이 많았어서 이제서야 혜나와 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ㅎ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집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쏘(sceaux)라는 도시에 있는 공원입니다. "왕의 고문관을 지낸 ‘루이 뽀티에 Louis .. 2019. 4. 25. 4/21북한산(백련사-대동문-대성문-정릉) 2019. 4. 22. 파리의 천사 2019. 4. 20. 이시영과 K노인 부통령직 내던지며 이시영 선생이 한 말 이시영을 비롯한 여섯 형제는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 등 전 재산을 털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자식들조차 굶어 죽어야 했다. 한국전쟁 와중에는 군수품 비리가 터지자 부통령직을 내던져버렸다. 조선 선조 때 명신인 오성 이항복의 후손들, 즉 경주 이씨 가문의 백사공파는 정승을 10명 가까이 배출한 조선 후기 명문가로 그 이름이 높다. 대한제국이 일본 식민지로 전락하던 즈음에도 경주 이씨 백사공파의 직계 후손들은 막대한 재산과 토지를 지닌 최고 명문가로 번영하고 있었단다. 나라가 망한 뒤 이 명문가의 여섯 형제와 그 가족 수십명은 가문의 땅을 다급히 처분해 장만한 전 재산을 들고 식민지 조선을 떠났어.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조상들이 물려준, 또 자신과 자신의 후.. 2019. 4. 20. 4/13 영동 백화산 > 2019. 4. 14. 4/6 달마산 2019. 4. 7. 3/28 여수 영취산 2019. 3. 30. [스크랩] 2/26 완주 천등산(장선리-천등산-고산촌) 출처 : 自由人의 길글쓴이 : 배슈맑 원글보기메모 : 2019. 2. 2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