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어무니, 즐거운 봄 맞이하고 계신가요?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 3주차가 넘어가니, 적응은 되면서도 봄바람이 그리워지네요.
늦봄이라도 잠시 느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부지 어무니도 답답하시겠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손녀 손자 사진 보시고 힘내셔요 ^^
할아부지 할무니 사랑해요!!!
아빠랑 깻잎 파 심고 있어요 ^^
홍빈이 돌보기 위해 애기 다루는 법 준비중이예요
PS. 가끔 생각나실까봐... 배티 모래 사진 보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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