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비 할미, 4월의 혜나 홍빈 인사드려요!
따뜻한 봄날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지는 못하지만, 나름 작은 테라스에서 아빠, 엄마와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고 있어요!
올 여름에 할비 할미랑도 함께 할수 있기를요!!
이제 슬슬 일어나 보려구요 ^^
저도.. 동생이 생길까요? ^^;
7개월 맞이 했어요! 축하해주세요!!
집에 이상한게 있어요!!!!!!!!!!!!!!!
아빠랑 같이 채소 심고 있어요! 다음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요리 해드릴께요!
홍빈이 옷인데... 저한테 잘 어울리지 않나요? ^^
할미 할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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