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할비 셋째 손주 홍빈이 인시드려요 많이 컸지요?
이유식도 잘먹고, 떡빵도 잘먹어요^^ 아빠가 많이 못먹게 해서 슬퍼요!
이빨이 나려나 자꾸 간지럽네요 ㅜㅜ
모자 선물 감사드려요! 다음에 직접 보여드릴께요
할미 할비 홍빈이 또 인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
'뮌네하우스(2003- ) > 파리·배혜나·배홍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01 파리에서 코로나 이겨내기 (0) | 2020.07.01 |
---|---|
20년 4월의 혜나 홍빈! (0) | 2020.04.22 |
20년 3월의 혜나! (0) | 2020.04.08 |
20년 2월의 홍빈! (0) | 2020.02.25 |
20년 2월의 혜나! (0) | 2020.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