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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381

2011/10/08 오색약수 2011. 10. 11.
첫손녀백일사진입니다 2011. 10. 6.
프랑스 북부 해안가 아부지, 어무니 저 혼자 좋은 곳(?) 여행 다녀와서 죄송스럽네요! 이번에 준일이랑 후배왔을때 여행했던 곳이예요~! 파리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프랑스 북부~북서부 해안가들 입니다 -------------------------------------- 첫번째 간 곳은 에트르타(ETRETAT)라는 곳이예요 한국에서는 코끼리 바위라는 이름으로 .. 2011. 9. 8.
8/3 배중위 출국 아직도 힘든 여정이 남았으나.. 더욱 즐겁고 보람찬 나날이 이어지기를.. 오늘 하루가 소중하고 알찬 것이 되기를 빈다. 2011. 8. 5.
첫 손녀 배 혜 린 裵 慧 粼 지혜롭고 물 맑음 2011년 6월24일 14:46 출생 (申卯年 五月스무사흘날) (활발하고 개성적인 토끼가 초원 무성한 봄날에 태어나 온천지를 연속으로 휘저으니 겹쳐 평온함이 함께 하리다) 할아버지가 그 이름을 지었다. 6/25 道然/슈맑 (다음 손녀들..渶,晶,...) 2011. 6. 25.
6/13 설악여행 2011. 6. 16.
6/11 강진/마량 포구 여행 2011. 6. 16.
5/18 풀잎사랑-양주CC 1 2011. 5. 19.
우장산 2011. 5. 15.
5/13 동해안 2011. 5. 15.
5월의 봄 이 캄캄한 오월에 /문충성 마음속에 만 원짜리 등불 켜고 극락왕생 기원하는 사람들 캄캄한 사랑 불 밝힙니까 캄캄한 사랑 더 캄캄해갑니까 언제 부텁니까 모든 것 위에 개인 이기주의가 패거리 만들고 숨막히게 숨막히게 온갖 탐욕 불 밝히고 있습니까 위아래도 없어지고 무한 경쟁 속 먹으나마나 배.. 2011. 5. 4.
4/20 북한강 나들이 201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