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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381

속초9월 무덥고 습한 여름의 끝자락... 9월 초하루날 가을을 빨리 느끼려고... 저녁나절 설악해수욕장 부둣가에서.. 싱싱한 조개구이에 이슬이 한 잔.. 친구에게 전화해서 약을 올고 싶습니다..ㅎㅎ 다음날 홍천 팔봉산으로... 9/4 배기호 2006. 9. 4.
8/27-29장모님서예전 (물푸레, 물푸레 낳고 기르신 분, 함께 보살피며 길러주셨던 사촌 정자언니(구지윤 노래강사) ( 맹주희 여사 서예전을 마치는 날...) 온 가족과 자식들의 축하 속에서 팔순을 바라보는 노고에서 만드신 작품이나.. 아직은 老筆이 아닙니다. 힘겨운 시대에 경기여고를 나와 더 큰 길을 접은 채 자식들 키.. 2006. 8. 30.
2006.7.속초휴가 (속초가는 길-비개인 양평 남한강) (양평 남한강변-비 개인 뒤 한가로움) (한계령-미시령 갈림길...개이는 날씨에 안산이 맑게 반긴다.) (속초 한화프라자에서) (속초 한화프라자의 맑은 날씨) (속초 물치해변의 아침) (망중한) 2006. 8. 3.
밀양 표충사,가인예술촌(2006.06.04) (밀양 가인국민학교가 1993년 폐교된 후 가인예술촌으로 꾸며졌으나 현재 잘 운영이 되질 않고 있읍니다. 얼음골 사과 재배단지로 유명하지요...) (학교 교정을 장식하는 멋진 소나무만 억대의 홋가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읍니다.) (내 유년에 대들보에 그네를 매달고, 비오는 날 읍내에서 돌아.. 2006. 6. 5.
2006/05/20 속초에서.... 2006. 5. 22.
2006.02.01-09 필리핀 세부-레이테 골프장 ( 2006. 2. 9.
새해인사 금년은 인간 답게 살고싶다.... 2006. 1. 4.
뮌네하우스 작은 꿈꾸며 음악을 그리워하던 시절.. 네델란드 북쪽 어느 산아래였든가 봅니다.. 에올리스 뮌네(Eolis M"unne)라는........ 2005. 9. 9.
04 10/23 회사랑 10/23 회사랑 모임 얼굴들... (뉴욕에서 강영녕 군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내 작은 보금자리에 왕림을..... 우리동기 여학생들 좌로부터(이주형,최영수, 구영호,김경익,배기호,조익래,이유상,정종훈) 좋은 얼굴들 거의 발동이 걸리고..... 아직은 덜 취한상태... ************************* (물푸레 드.. 200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