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6 2021/06/18 배홍우 100일 2021. 6. 21. 2021/06/20 대덕산(두문동재-금대봉-대덕산-검용소) 2021. 6. 21. 2021/06/18 배혜린 피겨스케이팅 데뷔 2021. 6. 19. 2021/06/13 파리의 코로나 이겨내기(19) 2021. 6. 14. 2021/06/08 군위 아미산 2021. 6. 9. 2021/06/05 파리의 코로나이겨내기(18) 2021. 6. 5. 2021/04/28 배홍우 50일차 2021. 5. 3. 2021/05/02 논산(관촉사-탑정호)나들이 2021. 5. 3. 2021/04/26 신선지맥(방곡리-박달산-주월산-간곡) 백두대간 마패(역)봉에서 서쪽 달천에 이르는 신선지맥(수문동 지맥) 맛보기에 나선다. 체력상 산길이 어지럽고 잡목이 무성하니..그냥 주산들만 맛보는 것으로 지맥을 즐기고자 한다. 지맥 끝자락이지만 821m의 만만치 않은 박달산 오름길이 드문 발길에 지워져 꽤 먼길을 돌아 올라 초반에 체력을 많이 소비했다. 그러나, 주월산의 멋진 풍광이 보상을 해 주니...박달산에서 월악 영봉을 멋지게 조망하려 했으나.. 벌써 무성해진 나뭇잎에 가려져...아쉽다. 방곡리 마을길에서 박달산을 바라보고 사과꽃이 수수한 모습이다 힘든 오름길을 거쳐 1시간 40분만에 지맥 주능선 동골재에 올라 섰다. 반대쪽 매전리 무심사 쪽에서 오른 것이 좋겠다. 꽤 높긴 높구나...2시간이 넘는 오름길에 많이 지친다. 멀리 속리산 백두대간 능.. 2021. 4. 27. 2021/04/24 파리 코로나 이겨내기(17) 2021. 4. 25. 2021/04/21 부안 우금산 날은 덥고...삼예봉에서 노적봉 쪽 하산은 권하고 싶지 않다. 드문 흔적에 암릉 우회가 매우 난해하다. 그렇다고 좌우 비탈진 내림길은 매우 위험 하므로 무조건 우회 후에 다시 능선으로 복귀함이 옳다. 노적봉 큰 바위만 잘 우회하여 내려 오면 길이 보인다. 아무튼 삼예봉에서 남쪽 능선으로 하산함이 좋을듯하다. 오랫만에 격포항에서 채석강을 바라보고..해삼 멍게에 이슬이 한 잔.. 42일차 배홍우가 오늘 기분을 전한다... 2021. 4. 22. 2021/04/12 장령산 충청지역 산꾼들의 로망..천성장마(천태산-대성산-장령산-마성산)를 살짝 맛볼 기회를 가져지려한다. 오후에 비가 예상되니 장령산-마성산 정도 반절은 가능할까... 장령산(옥천군 군서면) 휴양림에 도착하니 벌써 빗방울이 떨어진다..그냥 장령산 맛보기로 끝내야 되겠다. 등로를 찾아 오르는 중에 꽃을 피우는 보리수 나무들을 살핀다..열매 맺힐때 쯤엔 더욱 아름답겠지.. 날씨는 좋질 않지만..이왕 장령산을 맛본다면 조금 길게..2코스 전망대 쪽으로 올라 본다. 힘들게 오르지만 멀리 식장산 능선이 가깝게 다가온다, 산벚도 예뿌고.. 본래 맘 먹었던 마성산도 이리 보니 꽤 멋지구나.. 만만치 않은 오름길에 봄비 속에서도 땀이 흠뻑 젖는구나.. 2시간만에 드디어 능선에 올라 붙어 전망대 정자에 도착... 옥천 시가지 .. 2021. 4.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