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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파리 코로나 이겨내기(11) 2020. 12. 5.
20201117 파리 코로나 이겨내기(10) 2020. 11. 19.
11/05 첫...사랑의 편지 2020. 11. 5.
10/28 연풍 마분봉(은티마을-마분봉-은티재-은티마을) 2020. 10. 29.
10/22 파리 코로나 이겨내기(9) 2020. 10. 23.
10/21 정선 노추산 단풍산행 2020. 10. 22.
2020/10/16 혜유니 7살 생일 2020. 10. 17.
10/11 장태산 휴양림 2020. 10. 12.
0926 조치원 오봉산/봉산천 트래킹 2020. 9. 28.
20200926 파리 코로나 이겨내기(8) 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잘 노는구나..답답해도 조금만 더 견디자.. 구경한지 얼마 안되는 세상이 이리도 험한줄은..그래도 살아보면 살만하다고 느끼겠지..ㅎㅎ 2020. 9. 27.
2020/09/24 제천 가은산 2020. 9. 25.
2020/09/20 세종시 코로나 이겨내기 무사히 미국 생활을 마치고 세종시로 돌아와, 14일간의 격리시간도 잘 견뎌 낸 우리 손녀.. 오늘은 세종시 둘레길을 할미 손 잡고 걸어 봅니다. 몇 십년이 지나고 고향 선산에 누운 채 만날 그 날에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오늘 처럼 밝을 수 있는 세상이 유지 되기를.. 코로나 같은 역병도 없고 누구나 편안한 그런 세상을 위해 남은 내 생애는 무슨 보탬이 될까요.. 그냥 풀처럼 나무처럼 내가 디디고 있는 요만큼 땅에서, 작은 바램을 가진 채..먼 산 을 바라 볼뿐 .. 산을 옮겨 올 수도 없고, 훨훨 날아 오를 수도 없는 저 산을 그냥 머리 속으로 걸어 갑니다.... 다들 무에 그리 바쁜지.. 뭘 그리 긁어 모아야 될른지.. 무슨 한이 그리 많이 맺힌것인지.. 오늘도 들려오는 벗들의 본인 부고 소식에 .. 202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