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의 끝자락...
9월 초하루날 가을을 빨리 느끼려고...
저녁나절 설악해수욕장 부둣가에서..
싱싱한 조개구이에 이슬이 한 잔..
친구에게 전화해서 약을 올고 싶습니다..ㅎㅎ
다음날 홍천 팔봉산으로...
9/4 배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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