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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뮌네 하우스224

2022/07/14 플레흐 섬 2022. 7. 15.
2022/07/08 파리시내/퐁네트 주변 2022. 7. 15.
2022/07/10 앙드레말로 공원 2022. 7. 15.
2022/07/02 세느강 유람선 2022. 7. 7.
2022/06/29 파리 샹제르망 2022. 7. 1.
2022/04/28 새벽산책 2022. 4. 28.
2022/04/17 세종시 봄 2022. 4. 18.
2022/04/13 백곡면 벚꽃 2022. 4. 16.
2022/04/10 산책 2022. 4. 11.
2021/09/26 국곡리 밤농장-영평사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나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구문의 진창을 연상하고 인환네 처갓집 옆의 지금은 매립한 개울에서 아낙네들이 양잿물 솥에 불을 지피며 빨래 하던 시절을 생각하고 이 우울한 시대를 파라다이스처럼 생각한다. 버드 비숍여사를 안 뒤부터는 썩어빠진 대한민국이 괴롭지 않다. 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비숍여사와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진보주의자와 사회주의자는 네에미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이다(중략) 아이스크림은 미국놈 좆대강이나 빨아라. 그러나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 2021. 9. 27.
2021/05/02 논산(관촉사-탑정호)나들이 2021. 5. 3.
2021/04/07 진천 벚꽃구경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