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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네하우스(2003- )381

2022/03/09 배 홍우 첫 돐 내일(3/10)이 돐 날이지만...조부님 기일이라..부산 내려가기전 ... 마침 선거일이라 휴일을 이용하게 되었네요...무럭 무럭 자라서 30년 후엔 대통령 접수 했으면..ㅎㅎ 2022. 3. 9.
2021/09/26 국곡리 밤농장-영평사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나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구문의 진창을 연상하고 인환네 처갓집 옆의 지금은 매립한 개울에서 아낙네들이 양잿물 솥에 불을 지피며 빨래 하던 시절을 생각하고 이 우울한 시대를 파라다이스처럼 생각한다. 버드 비숍여사를 안 뒤부터는 썩어빠진 대한민국이 괴롭지 않다. 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비숍여사와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진보주의자와 사회주의자는 네에미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이다(중략) 아이스크림은 미국놈 좆대강이나 빨아라. 그러나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 2021. 9. 27.
2021/09/19 파리의 추석날 2021. 9. 27.
2021`/09/11 홍빈 두돐 2021. 9. 12.
2021/08/09 파리의 휴가 2021. 8. 10.
2021/07/18 프랑스 코로나 이겨내기( 파리-앙제 ) 2021. 7. 23.
2021/06/18 배홍우 100일 2021. 6. 21.
2021/06/18 배혜린 피겨스케이팅 데뷔 2021. 6. 19.
2021/06/13 파리의 코로나 이겨내기(19) 2021. 6. 14.
2021/06/05 파리의 코로나이겨내기(18) 2021. 6. 5.
2021/04/28 배홍우 50일차 2021. 5. 3.
2021/05/02 논산(관촉사-탑정호)나들이 202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