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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2003- )/2004년22

04 7/10 오대산 비로봉 (7/10)五臺山 비로봉 등정기 오대산 비로봉산행기(2004.7.10) (참가자)최영수, 김일상,이주형,이상돈 이유상, 박성주, 이충식,배기호 (등산로)상원사(11:00)-1.3km(20분)-중대사 사자암 -0.6km(10분) -적멸보궁-1.1km(50분)-비로봉(12:30) -헬기장-2.7km(30분) -상왕봉(2:30)-1.7km(30분)- 북대사(3:00)-관대거리-5km(1시간) -상원사 .. 2005. 9. 3.
04 6/20 북한산 백운대 6/20北漢山白雲臺山行記錄 산행기록 (참석인원)김일상 대장,이충식 총무,정재영 법무,배기호 대원. (산행코스)4.19묘역입구(10:30)-백련사(10;40)-진달래능선(11:10)- 대동문(11:50)-동장대-용암문(12:30)-위문(13:10)-점심- 백운산장(14:00)-도선사(14:30) (8:00)전날 최영수 회장 집들이겸 6월 회사랑 모임에서 과음은 했.. 2005. 9. 3.
04 6/13 청계산 6/13 淸溪山行 後記 등산기록 참가인원(10명):최영수.김일상.이주형,이충식.박오옥 구영호.이상돈,현동우,정종훈,배기호 등산코스 :옛골종점(10:30)-봉오재(10:50)-이수봉(12:00)-헬기장 점심식사(14:20)-작은매봉(응봉 15:30)-과천 문원동(16:00) 주당들의 회사랑 모임을 고려하여 비교적 쉬운 코스로 잡아 본 청계.. 2005. 9. 3.
04 6/6 지리산 천왕봉 6/6 智異山 天王峰 嶝頂記錄 등정기록 (코스안내) 백무동(상백무)-2km-하동바위-1.2km-참샘-0.5km-소지봉-5.5km-장터목-0.7km-제석봉-1.8km-통천문-0.5km-천왕봉-2km-개선문-1km-법계사(로타리산장)-2km-법천계곡-2km -칼바위-2km-매표소(법계교)-2km-중산리 정류장(전체 23.2km) (등정 참가자)최영수회장,이주형 수석,김일상.. 2005. 9. 3.
04 5/30 관악산 육봉 5/30 (冠岳山行記錄)"니 지금 뭐 묵고 싶노?"-아아! 육봉-팔봉!! 관악산 향교능선을 목표로 한 오늘 등산은 참 가벼운 마음이다. 연주암에서 자주 내려온 과천 방향의 등산로는 잘 정비되고 여러사람들이 애용하는 쉬운 길이다. 아침 일찍 아내가 마련해준 돼지고기 안주를 챙겨넣고 삼림욕 수준의 하이.. 2005. 9. 3.
04 5/23 부산(婦山)(玉女峰) 5/23 婦山(玉女峰) 山行記錄 산행모임 산케들의 부부동행 춘계야유회는 충주호반에서 작지만 호젓한 분위기의 리조트를 통째로 전세내어 진행됐다. 미인(?)들과의 한밤을 취한 후에도 잠이 적은 초로의 동무들은 약속시간 1시간 전부터 부산스럽다. 어차피 땀을 한바탕 쏟아야 주취에서 깨어날 것 같다.. 2005. 9. 3.
04 5/9 청계산 5/9 雨中 淸溪山行報告 전날 일원역 부근 회사랑 모임에서, 최회장과 김산행대장이 정성스레 공수한 남도 자연산 회맛에 그냥 취하여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 어버이날 약속에 늦게야 합류,우리집 여학생 입이 좀 나왔다. 그래도 빗 속에도 불구하고 산에는 간다고 우산쓰고 집을 나서니 걱정스레 잘.. 2005. 9. 3.
04 5/2 북한산 의상능선 5/2 北漢山 義湘陵線 山行報告 이제 26 산케에 합류하여 5번째 산행을 즐기는 일요일 아침이다. 늘 그렇듯이 일찍 집을 나서면서도 혹시 늦지 않을까하는 맘이다. 그러나 휴일 아침의 버스와 지하철은 어김이 없다. 구파발 김밥집에 도착하니 아직 30여분이 남았다. 지난주에 의상봉이 좀 힘들다는 사전.. 2005. 9. 3.
04 4/25 수락산 4/25 水落山行後記 아침8:00시 상계동 마들역까지는 다소 멀게 여겨져 일찌감치 화곡동 집을 나선다. 요즘 주말 등산 재미에 빠진 이후로 일요일 아침 기상시간이 참 빨라졌다. 버스 한번, 지하철 두번 갈아타고 도착하니 9:00를 조금 지났다. 약속시간은 10:00인데.. 그냥 큰길을 오르내리며 상계동을 감상.. 2005. 9. 3.
04 4/18 금수산 4/18 錦繡山行記 일요일 이른 새벽 지하철 타고 외출은 처음이다. 밤을 꼬박 새운 젊은 이들의 졸음진 어깨 기대기를 탓하는 60-70대 망발이 쏟아진다. 촛불 시위를 했냐는 둥, 어디 나이트에서 밤을 새운 정도로 생각하는 모습이다. 우리네 기성세대가 젊은 내 아들들을 무조건 폄하하거나 "노세 젊어놀.. 2005. 9. 3.